230825_제3회 뒤죽박죽 콘서트 [에덴요양병원]-

임*희 환우님께서 퇴원 후 환우들을 격려해 주시기 위해 같이 활동하시는 팀을 모시고 멋진 오프닝을 해 주셨습니다

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으신 박*정 환우님께서 "작은기쁨" 이라는 시로 콘서트를 축하해 주셨답니다.

한국무용강사시며 최+현 보호자님의 동료분께서 멋진 성가무용으로 축하해 주셨습니다.

환우 동아리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뽑내주셨습니다. feat.라니강사님

조*종님의 보호자이신 최*현님께서 수준 높은 민요를 들려주셨습니다.

에덴 환우 최애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그 중 특별히 초보자분들께서 열정적으로 이번 콘서트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번 콘서트의 꽃 훌라공연이 환우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환우들의 자발적 동아리 기타팀에서 '나성(에덴)에가면' 개사곡과 더불어 멋진 떼창으로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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