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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30_에덴희망나눔 러브하우스 오픈식
Modified: Dec. 1, 2023
지난 3월부터 시작했던 내방2리의 집짓기 봉사가 마무리 되어 병원의 직원들과 그리고 성도들 여러 내빈들을 모시고 ...
231124_성황리에 마무리 된 제1회 발전기금 음악회
Modified: Nov. 24, 2023
전인치유 및 뉴트타트 환경조성을 위한 첫번째 발전기금 모금 음악회 모퉁이돌이 많은 분들의 성원과 풍성한 내용으로 ...
231110_에덴의 겨울 맞을 준비!
Modified: Nov. 10, 2023
어제 새벽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는 이 곳 에덴은 이미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체감하게 됩니다. 새로운 ...
231103_제1회 발전기금 모금 음악회
Modified: Nov. 3, 2023
전인치유 및 뉴스타트 환경조성을 위한 발전기금 음악회가 23년11월11일 본원 3층강당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31027_여기가 천국인가요!
Modified: Oct. 27, 2023
운동장에서 바라본 병원전경: 이번주가 가을의 피크일 거 같은데요. 가을비에 촉촉해진 단풍이 더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
231020_ 삶과 예배와 치료를 온통 문학의 빛으로!
Modified: Oct. 20, 2023
올해로 23회를 맞는 에덴요양병원 최장수 행사에 역대급 자작시들과 공연으로 감동과 희망의 메세지들을 환우들에게 전달해 큰 ...
231018_제23회 추계 문학의밤
Modified: Oct. 20, 2023
올해도 변함없이 가을을 맞아 문학의밤을 열게 되었습니다. 문학치료반을 통해 환우들이 직접 지은 시들을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231016-20_명품인생학교
Modified: Oct. 20, 2023
에덴병원환우와 에버그린 실버타운 그리고 병원인근의 어르신 40명 이상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
231015_해피넬라 7080 통기타 콘서트
Modified: Oct. 20, 2023
경기아트센터의 후원으로 통기타 그룹 해피넬라가 주말임에도 에덴요양병원을 방문하여 환우들에게 큰 기쁨과 더불어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 ...
![231011_특별강의[유머와 위트가 경쟁력이다] -](/media/cache/da/9a/da9afdc598b5f7ff8a84b2f02736c65d.png)
231011_특별강의[유머와 위트가 경쟁력이다]
Modified: Oct. 13, 2023
김승묵 박사님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특별한 강의를 통해 재미있는 유머 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 비록 곧 퇴원하시지만 ...
231009_슬기로운 건강생활 뉴스타트
Modified: Oct. 13, 2023
23년10월9일부터 13일까지 전 여수요양병원장님이셨던 이학봉 목사님을 모시고 뉴스타트 주간을 마련했습니다. 에덴의 치료철학인 뉴스타트를 더 자세히 ...
231005_클래식 희망 콘서트
Modified: Oct. 13, 2023
환우로 계셨던 이재명 목사님께서 에덴 환우들을 위해 독일에서 유학후 바이올린 교수로 일하고 있는 딸들을 데리고 ...
231013_산책길은 우리가 지킨다
Modified: Oct. 13, 2023
무려 왕복 16키로의 산책길로 둘려 쌓여있는 에덴요양병원, 그리고 그 구석구석에 자리잡은 쓰레기들을 수거하기 위해 에덴의 ...
230922_황토길 조성공사
Modified: Sept. 22, 2023
환우들의 숙원이었던 황토길 공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비록 관리상의 이유로 황토벽돌로 대신하지만 또다른 운동의 재미와 건강의 ...
230918_내방리 주민과 환우를 위한 특별봉사
Modified: Sept. 15, 2023
의료진료,한방진료,치과진료,물리치료,천연치료,헤어 및 칼갈이 등 다양한 봉사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230915_Well-living Festival
Modified: Sept. 15, 2023
한주간 김정곤목사님과 채영미박사님을 모시고 행복세미나와 건강세미나를 진행해 환우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감동과 배움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230908_가을하늘 너 미쳤구나!
Modified: Sept. 8, 2023
천고마비의 계절임이 눈으로 보여지고 느껴지는 하루 하루입니다. 구름없는 파란 하늘 혼자보기 정말 너무 아깝네요. 우리 ...
230901_비오는 날엔 버스킹
Modified: Sept. 1, 2023
여름의 마지막 장마로 운동을 못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 들리는 아름다운 기타의 선율과 떼창소리.. 이제 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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