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혁병원장이 지난 6월2일(목) 저녁8시10분부터 진행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특별출연하여 생활습관을 통해 암을 이겨낸 사연을 소개했다. “나는 몸신이다”는 정은아님이 진행하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건강정보를 알리거나 혹은 잘못된 속설을 바로잡아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건강비책 프로그램으로 매주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는 몸신이다” 최초로 암을 극복한 3명의 의사, 약사가 출연하여 암 투병 중에 본인들이 겪은 힘들고 어려웠던 생생한 투병 체험과 회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암을 이겨내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마음가짐 등 건강 생활 노하우를 토대로한 암을 예방하고 극복하는 중요한 생활 방법에 대해 강연 콘셉트의 특집 방송 강연으로 전파를 탔다.

특히 김남혁병원장은 버킷림프암을 이긴 건강생활 방식과 습관을 재치 있고 유머스럽게 소개하여 청취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12년 동안 재발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비결로. 첫째 모든 것에서 절제하기, 둘째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스마일 훈련 방법 셋째 파이토케미칼의 영양섭취 등 세가지의 특별한 비법을 소개했다.

함께 출연한 김남혁병원장의 아내 심인희님은 남편의 투병 생활 중에 남편을 위해 준비했던 건강 쌈장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고 건강녹즙을 짜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선보여 패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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