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년 3월 4일
산책로 0.9Km 지점, 환우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는 소식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자연탐사관인 별새꽃돌을 설립하신 최종걸교수님(환우)을 중심으로 여러 환우분들이 새를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지 뭐에요! 근데 이 새들은 도대체 어디서 왔고, 왜 여기에 와 있나 보니, 최교수님이 아침마다 모이를 주신다고... 새들도 행복한 에덴병원입니다~^^
![240301_새들의 명소 [에덴요양병원] -](/media/cache/bf/57/bf57dac24a8ddc7648750671c79f13d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