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改: 2020-04-13

파이토케미컬은 식물 속에 있는 화학성분으로 암이 활성화되고 전이되는 것을 막아주는 항암성분이 들어 있는 부분이다.

우리 인체 내의 대사에 꼭 필요한 미네랄과 항암성분인 파이토케미컬 그리고 섬유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피를 만드는 데 철분이 필요합니다. 뼈에는 칼슘이 필요하고 또 우리 몸 안에는 마그네슘도 필요하고 아연도 필요하고 셀레늄은 면역에 가장 필요합니다. 이러한 성분들이 우리 몸 속에 없으면 몸에 필요한 화학물질들을 만들지 못하고 대사 작용도 원활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미네랄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파이토케미컬이란?

파이토는 식물을 뜻하고 케미컬은 화학성분인데, 파이토케미컬이란 식물 속에 있는 화학성분으로 물론 농도는 약하지만 암이 시작해서 활성화되고 전이되는 것을 막아주는 항암성분이 들어 있는 부분입니다.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불순물을 제거해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섬유질인데 섬유질은 수용성과 비수용성 두 가지로 나뉩니다. 예를 들어, 사과는 질기지는 않지만 수용성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배추나 무 줄기에는 아주 질긴 비수용성 섬유질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수용성과 비수용성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할 때 몸의 나쁜 불순물들을 제거해 주고 장을 청소해주며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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