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01_비오는 날엔 버스킹 [에덴요양병원]-

한달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탁구교실.. 그래서 일까 더 많은 새로운 환우들의 참여로 탁구장이 북적북적 깔깔깔 생기가 돋았습니다.

갈수록 심도있어 지는 요가와 명상의 시간 덕분에 우리 환우들의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해져 가는 듯 합니다. 자닥신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웃음 운동뿐만 아니라 오실때마다 명언을 남기시는 이요셉 웃음치료사님. '얼굴은 마음의 집이다!' 이 말이 거울보며 웃음 한번 더 짓게 만든답니다.

에덴만의 특별함 점을 꼽자면 천연치료실을 빼 놓을 수 없을겁니다. 비파등 다양한 천연치료를 통해 환우들의 회복을 돕고 있다죠!

거의 한달만에 재개된 라인댄스. 이제 날씨도 받쳐주니 더 즐겁고 신명나는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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