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요양병원은 2026년 1월 2일 오전 8시 30분, 병원 3층 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 및 제7대 병원장 취임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의 출발을 하나님께 의탁하며 병원의 사명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임직원들은 환우를 섬기는 의료 사역의 본질을 되새기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감당함으로 하나의 조화로운 공동체를 이루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취임사에서 오신영 신임 병원장은 ‘우리의 교향곡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역할과 사명을 가진 우리가 하나의 마음으로 협력할 때, 에덴요양병원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한 편의 아름다운 교향곡이 될 것”이라며,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사회를 향한 섬김이 조화롭게 이어지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신영 병원장은 2011년 3월부터 5년간 에덴요양병원 원목실장으로 섬긴 바 있으며, 당시의 사역 경험과 병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시 병원 공동체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게 됐다. 참석자들은 그의 취임이 에덴요양병원의 정체성과 신앙적 가치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 및 축사로 남수명 한국연합회장, 박종기 전임 병원장, 안상준 한국연합회 총무가 참석해 오신영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에덴요양병원이 맡은 의료 사역이 더욱 견고히 세워지기를 바라는 격려와 기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에덴요양병원은 이번 시무식 및 병원장 취임식을 통해 2026년의 시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앞으로도 전인적 치유와 신앙적 가치를 바탕으로 환우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의료 사역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